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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은 15세이던 2006년 10월30일 브라질과의 피스퀸컵을 통해 화려하게 데뷔했다. 어린 소녀의 화려한 발재간에 대중은 '여자 메시'라는 칭호를 달아줬다. 지소연은 2010년 FIFA U-20 여자월드컵에서 한국을 3위에 올려놓으며 실버볼과 실버슈를 수상했다. 세계 정상급 팀을 상대로도 통할 실력을 보여주며 여자 축구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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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은 늘 대표팀의 발전을 얘기했다. 2014년 한국 여자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무대에 진출한 것도 이 때문이었다. 더 높은 연봉을 바랐다면 미국이나 다른 무대로 향했을 것이다. 지소연은 한창 성장 중인 잉글랜드 축구를 경험해보길 원했고, 동료들을 위해 길을 닦기를 자처했다. 그 후 조소현(전 토트넘, 현 버밍엄) 이금민(버밍엄) 박예은(전 브라이턴, 현 미들로디언) 등이 줄줄이 영국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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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호주-뉴질랜드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아쉬움을 딛고 눈앞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해 사력을 다한다는 각오다. 항저우 입국 전 "항저우에서 월드컵 아픔을 씻겠다"고 밝힌 지소연은 미얀마전을 3대0 승리한 후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대회인만큼 결승에 가고 싶다"고 했다. 한국 여자대표팀은 지난 3번의 대회에서 모두 3위에 그쳤다. 일단 콜린 벨호는 이은영 지소연 전은하의 연속골에 힘입어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필리핀전 승리로 조기 8강 진출을 확정할 계획이다.
항저우(중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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