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나성범은 19일 광주 LG 트윈스전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희생플라이 때 태그업 하다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을 다쳤다. 진단 결과 햄스트링 파열로 3개월 재활 판정을 받고 시즌 아웃됐다. 24일 광주 KT 위즈전에선 최형우가 주루 과정에서 1루수 발에 걸려 넘어져 쇄골 골절로 4개월 진단을 받았다. 모두 1주 동안 벌어진 일이다.
나성범 최형우의 영향력은 비단 기록에 그치지 않는다. 나성범은 부상 재활 과정에서 후배 김도영의 체력 강화와 루틴 정립에 큰 도움을 주면서 올 시즌 맹활약 기반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 모범적인 생활과 철저한 자기 관리로 후배들의 귀감이 됐다. 최형우도 듬직하게 큰형 노릇을 하면서 주장 김선빈을 돕고 분위기를 이끌어 간 바 있다. 두 선수의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올 시즌 가장 중요한 순간에서 최대 위기를 맞은 KIA, 두 구심점이 사라진 가운데 분위기는 점점 어두워졌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 선수단의 결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는 모양새다.
Advertisement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