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김나영은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코피 팍 맞아요? 너무 재미나게 찍었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다양한 종류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1자' 각선미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안기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뉴진스 아니에요?", "진짜 본투비 모델", "요즘 미모 폭발"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 이후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지난 2021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