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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고 쫓기는 전쟁이 이어진다. 울산의 승점은 65점, 포항은 57점이다. 두 팀의 승점 차는 8점이다. 울산이 승리해 격차를 11점까지 벌리면 포항의 추격 의지를 꺾을 수 있다. 반면 포항이 5점 차로 줄이면 스토리는 전혀 달라진다. 올 시즌 두 차례의 '동해안 더비'에선 울산이 1승1무로 앞섰다. 하지만 원정길은 늘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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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에는 수원FC-서울(오후 2시), 전북-대구(오후 4시30분), 인천-수원(오후 7시), 10월 1일에는 강원-대전(오후 2시), 제주-광주(오후 4시30분·이상 앞팀이 홈팀)전이 릴레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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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연휴 마지막 날인 3일에는 ACL 조별리그 2라운드가 개최된다. 인천이 오후 7시 안방에서 카야FC(필리핀), 울산은 같은 시각 원정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와 맞닥뜨린다. G조의 인천과 I조의 울산은 1차전에서 각각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와 BG빠툼 유나이티드(태국)를 4대2, 3대1로 완파하며 산뜻하게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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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고 명문인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원정 2연전이 기다리고 있다. 그는 10일 1일 오전 1시30분 라이프치히와 분데스리가 6라운드, 4일 오전 4시에는 FC코펜하겐(덴마크)과 유럽챔피언스리그 A조 2차전의 출격이 예상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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