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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시치는 지난 여름이적시장 이적이 예상됐다. 고향팀인 크로아티아 명문 하이두크 스플리트다. 하지만 현실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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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공짜 이적'의 이유가 있다. 토트넘은 25일 16세 센터백 루카 부스코비치의 영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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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코비치 영입을 위해 하이두크 스플리트와 협상하는 과정에서 페리시치가 '옵셥'으로 등장했다. 토트넘이 거부할 이유가 없다. 부스코비치는 토트넘과 계약에도 하이두크 스플리트에 머문 후 18세가 되면 잉글랜드로 둥지를 옮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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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은 21일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그는 'SNS'를 통해 '형제, 우리는 네 심경을 전적으로 공감해. 너의 고통 또한 함께 느끼고 있어. 이미 최고의 선수인 네가 더 강해져 돌아오기를 기다릴게'라고 위로했다.
그것이 끝이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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