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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는 지난 7월 방송에서 "전화하는 것 자체가 싫다. 전화가 오면 상대방이 끊을 때까지 보고 있는다"며 전화 공포증을 고백했다. "엄마 전화도 안 받을 때가 있다"는 허니제인은 "나중에 해도 되니까 싶어서 안받는다. 전화가 오면 답답하다. 체한 것처럼 막힌 느낌이다. 전화가 오면 진동부터 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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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후 약 2달 후, 허니제이는 전화 공포증을 극복했을까. 허니제이는 "이제 전화 잘 받고 있고, 심지어 제가 전화를 먼저 하게 되었다"라며 "정말로 신비로운 경험을 했다"며 상담에 200%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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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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