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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여자 소총 3자세는 본선에서 슬사(무릎 쏴), 복사(엎드려 쏴), 입사(서서 쏴) 3가지 자세로 각각 20발씩 모두 60발을 쏘고 이를 합산해 단체전 순위를, 본선 상위 8명이 개인 결선을 치러 개인전 순위를 가리는 경기다. 여자 사격의 간판인 이은서의 주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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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를 몰아 개인전 메달에도 도전했지만, 아쉽게 한발이 모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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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은 슬사와 복사 15발, 입사 10발을 쏜 뒤 합산 최저 점수 2명이 컷오프된다. 이어 1발씩 쏠 때마다 최저 점수인 선수가 1명씩 물러나고 마지막 남은 선수가 우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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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출전한 배상희는 본선 9위였지만, 사격은 규정상 결선에 국가당 2명까지만 출전할 수 있다. 배상희는 3번째 중국 선수가 탈락하면서 행운의 결선 진출에 성공했지만, 400.7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
한국 사격은 이로써 남자 러닝타깃 단체전 금메달 2개를 비롯, 은메달 3개, 동메달 12개로 총 10개의 메달을 거머쥐었다.
항저우(중국)=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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