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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투머치토커' 정준호는 단골 에피소드인 '30년 절친' 신현준 토크로 변함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영화 '가문의 영광' 시즌1 남자 주인공이기는 하나 최근 개봉된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조차 하지 않았는데도 제작자의 부탁 때문에 홍보에 나선 정준호의 남다른 인맥 관리 클래스는 엄지척을 세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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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MZ 세대들에게 '왓츠인마이백'과 '투머치토커'로 유명해진 배우 정준호가 1년 5개월여 만에 '라스'에 출연했다. 정준호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공동 집행위원장으로서 신현준에게 고마움을 느낀 일화, 신현준과 30년 만에 해외여행을 하던 중 경악했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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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는 '확찐자(살이 확 찐 사람)'로서 건강 이상설이 돌았는데, "건강검진 했지만 (건강에) 전혀 이상이 없다"라고 해명했다. 현재 체중을 묻자, 그는 인생 최고 몸무게인 '115kg'이 됐다고 답했다. 정준하는 올해 초 구독자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마츠다 부장'을 어렵게 섭외해 김구라와 프로그램을 했는데, 김구라 때문에 유지되지 못했다면서 원망을 쏟았다. 김구라는 이에 대해 해명하며 "오늘 안 만났으면 서로 오해할 뻔했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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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현민은 9년 전 '라스'에서 완패한 허벅지 씨름과 최근 야구 예능에서 가수 이찬원에게 진 허벅지 씨름에 대해 "동생이니까 져준 것"이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데뷔 14년 만에 첫 영화 주연을 맡은 '가문의 영광: 리턴즈'를 대본 받은 지 3시간 만에 의리로 출연을 결정했지만, 감독이 제작발표회에서 한 발언 때문에 기분이 상했다고. 감독과 친한 정준호는 "미친 거 아냐?"라며 대리 분노했지만, 자신도 '가문의 영광' 1안이 아니었다는 정준하의 전언에 동공 지진을 일으켜 폭소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연기돌'인 걸스데이 유라는 '가문의 영광: 리턴즈' 출연을 10분 만에 결정한 이유부터 김수미의 남다른 밥 차 클래스에 입이 터진 일화,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때문에 '국민 불륜녀'로 욕을 먹은 이야기를 꺼냈다. 당시 오빠로 나온 2살 연하의 배우 송강이 "대사 할 때마다 '왜 그러세요. 누나'하며 계속 장난을 쳤다"라는 유라는 동생으로 보이기 위해 머리를 높게 묶는 등 비주얼에 신경을 썼다고.
유라는 '짤 부자'로 화제가 된 드라마 '사랑과 전쟁' 장수원의 '로봇 연기'를 직관한 파트너가 자신이었다는 사실을 공개해 흥미를 더했다. 김구라는 "로봇 앞에 있는 사람인 줄 몰랐네"라고 신기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라는 레전드 방송 사고로 '따뜻한 상체, 자본주의 하체' 짤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당시 영상을 확인한 모두 배꼽을 잡았다.
한 우물만이 아닌 여러 우물을 파왔던 '전과자들' 특집답게 게스트 모두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흥미로운 에피소드 화수분을 분출했다. 김국진은 게스트들의 이야기가 골고루 채워질 수 있도록 투머치토커 정준호의 입을 여러 번 막아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호는 점잖게 자제하는 한편, '라스' 최초 1분 발언권 요청을 하며 마이 웨이 토크 행보로 폭소를 유발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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