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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유라에게 "이 정도로 예쁘면 울산에서 학교 다닐 때부터 유명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유라는 "막 그러진 않았고 '예쁘대' 정도였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탁재훈은 "더 예쁜 사람이 많았나?"라고 물었고 유라는 "일단 김태희 선배님"이라며 "그래도 인기 많았다. 고등학교 때"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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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수술한 곳 있냐"고 물었고 유라는 "몰라요"라며 웃었다. 이에 탁재훈은 "마취했으니까 모르지. 수면마취 했으니까 모르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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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예전에 아이돌 몸매 톱(TOP)3로 설현 현아 유라가 뽑혔다. 지금도 본인이 TOP3에 든다 생각하냐"고 물었고 유라는 "아직까지는 순위권에 들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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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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