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 있다. '단기전에는 미친 선수가 필요하다'. 공격은 물론, 결정적 순간 예상치도 못한 선수가 해낸 수비 하나가 시리즈, 대회의 승패를 결정짓곤 한다는 것.
Advertisement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은 28일 중국에 입국, 다음달 1일 시작되는 본선 무대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29~30일에는 자체 훈련을 통해 현지 적응 및 컨디션 관리를 통해 1일 홍콩전, 2일 대만전 등 조별리그를 대비할 예정이다.
"박성한과 김주원에게 볼 잡는 리듬, 또 베이스 타는 리듬, 이런 부분에 대해 훈수를 좀 뒀다. 두 선수가 좀더 발전했으면 좋겠다."
Advertisement
그는 "수비 훈련 정말 많이 했다. 서로 다른 팀의 내야수와 투수들이 약속한 것처럼 뛰어야하기 때문에, 사인 플레이나 호흡이 잘 안되더라.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연습했다"고 덧붙였다.
최지훈은 "김주원이 공을 던질 때 살짝 놀랐다. 나도 던지는 건 자신있는 편인데, '쌩'하더라"고 칭차했다. 최지훈도 "주원이 하는 거 보고 만히 놀랐다. 시합 때만 보다가 잡는 거,던지는 거 실제로 보니 전혀 다른 느낌"이라고 거들었다.
항저우에서 깜짝 스타하면 수영의 지유찬, 백인철이 눈부셨다. 류중일 감독은 "수영! 수영 잘하더라. 가장 인상적이었다"며 밝게 웃었다. 김주원도 이번 아시안게임 야구의 깜짝 스타가 될 수 있을까.
항저우(중국)=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