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재산 3000억설에 휘말렸다.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오마이걸 미미와 (여자)아이들 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미미는 7년 전 유재석과 CF를 찍은 인연을 공개하며 친근감을 드러냈고, 유재석은 "미미는 낭중지추"라며 본명을 부르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미미는 유재석의 아들 지호와 생일이 같다는 사실을 안 뒤에 "제가 딸로 들어갈까요"라며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놀라 기침까지 했지만, 미미는 "상속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야망을 보였다. 이에 정소민은 "들어오면 장녀"라고, 지석진은 "유재석 재산 3000억 있다"고 거들었고 미미는 "상속녀 하겠다"고 선언, 유재석을 "아빠"라고 부르며 국민MC를 당황케 했다.
미연은 미모 변천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릴 때 사진과 졸업사진을 공개했는데, 계란형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던 어린 시절과는 조금 다른 졸업사진으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눈이 많이 커졌다. 안경이 망쳤다"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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