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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SON 지원군 추가 예정, '이적료 폭등 가능성 MF' 영입 진지하게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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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언론 팀토크 홈페이지 기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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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UTERS-X90004 연합뉴스
사진=REUTERS-X90004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손흥민을 도울 새 얼굴 영입에 나섰다. 브라이스 멘데스(레알 소시에다드)를 눈여겨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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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팀토크는 1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멘데스 영입을 열망하고 있다. 영입 제안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7년생 멘데스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셀타 비고(스페인)를 떠나 레알 소시에다드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총 47경기에 나서 11골-8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올 시즌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 14경기에서 5골-5도움을 남겼다. 공격형 미드필더지만 오른측면 공격수, 센터포워드로 뛸 수도 있어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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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또 다른 언론 스포츠위트니스의 보도를 인용해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멘데스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의 다재다능함도 쉽게 증명할 것이다. 토트넘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멘데스를 영입할 준비가 돼 있다.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의 협상을 바라고 있다. 다만, 레알 소시에다드가 멘데스의 이적료로 얼마를 부를 지는 모른다. 현재 그의 이적료는 2600만 파운드로 평가된다. 하지만 멘데스는 2028년 6월까지 계약이 남아있다. 레알 소시에다드가 더 높은 금액을 요구할 수 있다. 물론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 바로 뒤 공격형 미드필더로 제임스 매디슨을 기용할 수 있다. 하지만 선스단의 깊이가 부족한 것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이유다. 토트넘이 감독 요구에 멘데스를 영입한다면 이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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