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손흥민을 도울 새 얼굴 영입에 나섰다. 브라이스 멘데스(레알 소시에다드)를 눈여겨 보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멘데스 영입을 열망하고 있다. 영입 제안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7년생 멘데스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셀타 비고(스페인)를 떠나 레알 소시에다드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총 47경기에 나서 11골-8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올 시즌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 14경기에서 5골-5도움을 남겼다. 공격형 미드필더지만 오른측면 공격수, 센터포워드로 뛸 수도 있어 활용도가 높다.
팀토크는 또 다른 언론 스포츠위트니스의 보도를 인용해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멘데스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의 다재다능함도 쉽게 증명할 것이다. 토트넘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멘데스를 영입할 준비가 돼 있다.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의 협상을 바라고 있다. 다만, 레알 소시에다드가 멘데스의 이적료로 얼마를 부를 지는 모른다. 현재 그의 이적료는 2600만 파운드로 평가된다. 하지만 멘데스는 2028년 6월까지 계약이 남아있다. 레알 소시에다드가 더 높은 금액을 요구할 수 있다. 물론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 바로 뒤 공격형 미드필더로 제임스 매디슨을 기용할 수 있다. 하지만 선스단의 깊이가 부족한 것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이유다. 토트넘이 감독 요구에 멘데스를 영입한다면 이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