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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동완은 장영란의 주선으로 16년만에 소개팅 자리에 나섰는데, 장영란은 "성격과 외모 둘 다 되는 사람을 어렵게 모셨다. 영어 잘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토익 만점자'를 데려왔다"고 설명해,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잠시 후, 단아한 미모의 여성이 나타났고, 김동완은 '광대 폭발' 미소를 지으며 어색하지만 열심히 대화를 리드했다. "20대 같아 보인다"는 김동완의 센스 있는 멘트에, 소개팅 여성은 "1990년생"이라며 "현재 병원에서 일하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알고 보니 이 여성은 피부과 의사로, 본인이 개원한 병원장이었다. 이에 한고은은 "김동완의 꿈이 무병장수인데, 의사면 환상의 짝꿍 아니냐"며 환호했다. 나머지 멘토들도 "반드시 잡아야 한다"라며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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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는 소개팅 상대의 얼굴에 붙은 속눈썹을 세심하게 떼어준 뒤 "소원을 빌어라"라고 해, 다정함을 폭발시켰다. 또한 "한 달 전에 술을 끊었다. 서른 살 때인가, 그때도 제 스스로가 한심해서 담배를 딱 끊었는데 이번에도 비슷했다"라고 고백한 뒤, "술을 끊으니 자잘한 통증들이 싹 사라졌다"고 어필했다. 소개팅 상대는 "마음 먹으면 해내시는 분 같다"라며 김동완을 칭찬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김동완은 "오늘 식당을 예약했는데 밥 먹으러 가자"며 조심스레 '애프터 신청'을 했다. 소개팅 상대는 "저녁?"이라며 미소를 지었는데, 과연 김동완의 '애프터 신청'이 성공한 것인지는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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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맛있게 먹은 두 사람은 다시 차에 올랐는데, 이때 신성은 "오늘 소영이 연수 좀 시켜줄게"라며 조수석에 앉았다. 그러면서 "여자가 운전하는 차 처음 타 본다", "안정감 있네"라며 박소영을 격려했다. 하지만 미숙한 박소영의 운전 실력으로 신성은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여 '멘토 군단'인 이승철, 한고은, 문세윤, 장영란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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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들으며 이야기꽃을 피우던 두 사람은 야외에 마련된 물레에서 도자기 빚기 데이트도 즐겼다. 신성은 "소영이 어머님이 꽃을 좋아하시잖아"라며 꽃병을 만들기 시작했다. 또한 신성은 머리카락이 자꾸 흘러내리는 박소영을 보더니, 정성스럽게 머리를 묶어줬다. 각자 꽃병과 컵을 완성시킨 두 사람은 손도 나란히 씻었는데 신성은 박소영의 손등에 로션까지 발라주는 자연스런 스킨십으로 "이젠 커플이 아니라 부부 같은 느낌이 난다"는 '멘토 군단'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며칠 뒤, 박소영은 신성이 만든 꽃병을 받은 어머니의 감사 영상을 공개했고 박소영의 모친은 "꽃병에 대한 보답으로 맛있는 거 해 줄 테니 언제든 놀러와라"면서 신성과 딸의 만남을 적극 추진해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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