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CK(한국)와 LPL(중국) 이외의 지역팀 중 추첨운으로 유일하게 롤드컵 8강에 올랐던 NRG가 중국의 4번 시드 웨이보 게이밍에 0대3으로 패하며 여정을 마쳤다.
Advertisement
NRG는 스위스 스테이지(16강)에서 엄청난 추첨 '운빨'의 덕을 봤다. 1라운드에서 웨이보에 패했지만 이후 2라운드에서 같은 지역의 팀 리퀴드(TL)에 이어 3라운드는 LEC의 매드 라이온즈 그리고 4라운드 역시 LEC의 G2 e스포츠를 만나는 '신기'에 가까운 추첨 덕에 3연승을 거두며 8강에 가볍게 합류했다. G2에 예상치 못한 2대0의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한국이나 중국팀을 상대로 제대로 실력 검증 없이 8강에 오른 유일한 팀이었고 이는 웨이보전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Advertisement
북미와 유럽은 최근 수년간 한국과 중국에 밀려 약세를 거듭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서도 두 지역 가운데 8강 진출팀은 NRG가 유일했다. NRG는 북미 1번 시드였지만, 역시 대진운이 없었다면 결코 8강에 오르기 쉽지 않은 실력임이 입증됐다.
Advertisement
하지만 북미는 지난 2019년부터 8강 진출팀을 간헐적으로 나올 정도로 이미 약세가 오래 됐고, 이로 인해 현지에서 인기가 급속히 식으면서 LCS 소속팀들 가운데 2군 리그에 출전하지 않는 팀도 다수 나타나는 등 사실상 경쟁력이 없는 리그로 전락했다. 이런 상황에서 유일한 희망이었던 NRG마저 8강전에서 무기력한 모습으로 가장 먼저 탈락하게 되면서, 리그의 인기 하락과 시즌 운영에 대한 향후 행보가 점점 더 어두워지게 됐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