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 등원길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4일 조민아는 "골목길에서 과속으로 돌진해온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했어요"라며 병원에 누워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운세에 차 사고를 조심하라고 했었는데, 등원길에 잠시 탔던 차로 사고를 당할 줄이야..."라고 사고 경위를 전한 그는 "소중한 우리 강호가 뇌진탕 증세로 하루 12번 이상 토를 하고 경기 증세를 하다가 줄줄이 설사를 해요"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조민아는 "나만 다치고 나만 아파야 되는데 아기가 아프니까 마음이 갈가리 찢어집니다"라면서 "경추, 요추의 부상으로 앉지도 걷지도 못하고 골반, 무릎, 손목, 발목 어디 하나 성한 곳 없이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고, 머리가 빙빙 도는 증상에 소화불량, 두통까지 심해서 2주 가까이 고통받고 있어요"라고 호소했다.
이어 "아기랑 같이 아프다 보니 입원을 하고도 계속 아기를 보느라 내 몸 돌볼 겨를이 없지만 아기라도 얼른 회복해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면서 "강호랑 저, 건강하게 다시 행복해질 수 있도록 기도와 응원 부탁드려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조민아의 상태가 심각해 보였다. 뿐만 아니라 사고난 차량의 앞부분이 심하게 훼손되어 있어 사고 상태를 짐작케 했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그룹 쥬얼리로 활동했다. 참여 앨범은 2집, 3집, 4집으로, 멤버 박정아와 이지현, 서인영과 함께 활동했다. 조민아는 지난해 12월 이혼 소송을 마무리했고,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조민아 글 전문
골목길에서 과속으로 돌진해온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이날 운세에 차 사고를 조심하라고 했었는데 등원길에 잠시 탔던 차로 사고를 당할 줄이야...
소중한 우리 강호가 뇌진탕 증세로 하루 12번 이상 토를 하고 경기 증세를 하다가 줄줄이 설사를 해요..
나만 다치고 나만 아파야 되는데 아기가 아프니까 마음이 갈가리 찢어집니다..
경추, 요추의 부상으로 앉지도 걷지도 못하고 골반, 무릎, 손목, 발목 어디 하나 성한 곳 없이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고, 머리가 빙빙 도는 증상에 소화불량, 두통까지 심해서 2주 가까이 고통받고 있어요.
아기랑 같이 아프다보니 입원을 하고도 계속 아기를 보느라 내 몸 돌볼 겨를이 없지만 아기라도 얼른 회복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강호랑 저, 건강하게 다시 행복해질 수 있도록 기도와 응원 부탁드려요!
-
2주 2500만원 조리원 협찬..곽튜브, 초호화 육아 근황 "아부지랑 아이컨택" -
'병풍 논란' 송지효, '도플갱어' 정우 만났다..."진짜 닮긴 닮았다" -
변우석, 아이유와 첫만남에 "설레고 좋아, 너무 행복했다" -
"직원 6명과 갔는데"…정지선 셰프, 안성재 식당서 '500만원 플렉스' -
강은비, 유산 아픔 딛고 결혼 1주년..."♥남편과 日 여행, 명품 선물 고마워" -
정수정, 개리와 우승한 그 TV 아직 쓴다…"14년째 사용 중" -
정호영, 100% 싱크로율 '이승기 시절' 사진 공개…"난 후천성 뚱보" -
세븐틴, 입대해도 우정은 여전…'군 복무' 원우·정한, 콘서트 찾았다
- 1.'패패패패패패' 꼴찌 롯데, 홈개막 축제가 대참사로 → 벌써 공동 최하위 추락
- 2.십년 감수한 염경엽 감독 "오지환 3안타 3타점→톨허스트 '에이스다운' 제역할·유영찬 잘 마무리"[승장]
- 3.'톨허스트가 돌아왔다'…6이닝 1실점 호투, 시즌 첫 승 "9회말 만루홈런 위기?…동료들 믿었다"
- 4.LG마무리 유영찬 "볼넷 2개 주고 포수 이주헌이 '어깨 너무 빨리 열린다' 조언…그말이 도움 됐다"
- 5.[K리그1 현장리뷰]"'결정장애' 심판이 날린 소중한 8분" 어수선했던 인천축구전용…인천, '무고사 멀티골'로 2-1 꺾고 '승격 첫 2연승'→5위 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