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릭스가 지난 5일 재팬시리즈에서 한신 타이거스에 3승4패로 무릎을 꿇고 준우승을 차지한 뒤 하루 만에 일본 프로야구(NPB) 역사상 최고의 에이스로 불리는 야마모토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돕겠다는 뜻을 전한 것이다.
Advertisement
야마모토는 지난 4일 재팬시리즈 6차전에 선발등판해 9이닝 동안 9안타 14탈삼진 무4사구 1실점으로 완투승을 거두며 미국 진출에 앞선 마지막 국제적인 쇼케이스에서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역대 아시아 출신 선수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때 기록한 최고 몸값은 2014년 뉴욕 양키스에 입단한 우완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세운 7년 1억5500만달러다. 브리튼 기자는 '메이저리그 진출 이전 3시즌 ERA+를 보니 야마모토는 역대 일본인 투수들 가운데 가장 좋다'며 '양키스가 다나카를 영입할 때 라쿠텐에 건넨 포스팅 피(posting fee)가 2000만달러로 총 투자 금액은 1억7500만달러였다. 이를 현재가치로 환산하면 2억2500만달러인데, 이 금액을 야마모토에 적용하면 포스팅 피를 빼고 1억9500만달러에 계약하면 된다. 다나카보다 NPB에서 ERA+가 좋기 때문에 2억300만달러로 계산했다'고 설명했다. 매우 설득력있는 논리다.
메이저리그(MLB)는 이번 주 30개 전구단에 야마모토를 포스팅 공시할 것으로 보인다. 포스팅 날짜가 정해지면 야마모토는 45일 동안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