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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글레는 사우디아라비아 이적까지 거부하고 토트넘 완전 이적을 노렸다. 여름이적시장내내 협상이 이어졌다. 하지만 키를 쥐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마지막에 거부하면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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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EPL에서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유로파 컨퍼러스리그 3경기 출전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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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랑글레가 경기에 뛰지 못하면서 '자신 가치'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애스턴빌라는 완전 영입 옵션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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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의 랑글레는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EPL 26경기를 포함해 35경기에 출전해 1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그도 수비라인의 '호러쇼'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EPL에서 63실점을 기록했다.
불명예도 안았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는 2022~2023시즌 EPL 최악의 베스트11에 에릭 다이어가 아닌 랑글레를 포함시켰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센터백 자원으로 22세의 미키 판 더 펜을 수혈해 '대성공'을 거뒀다. 또 이번 겨울이적시장 또 다른 젊은피 수비자원 영입을 노리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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