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빅뱅 지드래곤이 첫 경찰 조사를 받는다.
지드래곤은 6일 오후 인천 논현경찰서 마약범죄수사계에 출석해 첫 피의자 조사를 받는다. 경찰은 지드래곤을 상대로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해 투약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소변과 모발 등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다. 또 지드래곤의 휴대폰을 확보, 지드래곤의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한 진술을 했던 서울 강남 유흥업소 실장 A씨, 마약을 공짜로 공급한 것으로 알려진 의사 B씨 등과의 관계도 확인할 계획이다.
또 경찰은 이날 지드래곤을 보기 위해 팬들과 유튜버가 몰릴 것을 우려해 기동대 1개 중대(60여명)와 논현경찰서 소속 경찰관 80여명 등 총 150여명을 배치, 외부인의 진입을 막을 예정이다. 실제 지드래곤의 입건 소식이 전해진 뒤 경찰서로 팬들의 항의 전화가 걸려왔으며 지난달에는 지드래곤의 이름을 유포한 경찰 직원을 징계해달라는 민원이 국민신문고에 올라오기도 했던 만큼, 경찰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로 입건됐다. 그러나 지드래곤은 "마약투약을 하지 않았다"며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또 자진 출석 및 진실 규명을 위한 자료 제출을 하겠다며 결백을 적극 주장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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