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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날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에서 1대4로 패했다. 불가항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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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올 시즌 첫 패전이었다. 손흥민도 뼈아팠다. 그래도 그는 제몫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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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2로 뒤진 후반 48분에는 상대 선수 3명을 따돌리는 드리블 돌파 후 회심의 왼발 슛을 터트렸다.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땅을 쳤지만 9명이 싸운 것을 감안하면 눈부신 활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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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 후 걱정은 컸다. 히샬리송이 그 역할을 맡았지만 실패했다. 손흥민이 '9번'으로 펄펄 날고 있다.
손흥민을 바라보는 시각도 '찬사'가 줄을 잇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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