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왕이 나타났다!' 특집이 펼쳐진다.
8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이기연, 작가 이언주)' 218회에는 뉴욕 '킴스비디오' 김용만 대표, 삼성전자 사내 노래 경연대회 수상자 이은영과 김인환, 파리지앵의 입맛을 사로잡은 제빵사 서용상, '사극의 왕' 배우 최수종 자기님이 출연한다.
본업은 기본, 노래까지 잘하는 K-직장인 이은영, 김인환 자기님이 등장한다. 삼성전자 사내 노래 경연에서 엄청난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은 두 자기님은 대회 참가 계기를 시작으로 심사 과정, 입상 후 혜택을 모두 공개하며 재미를 선사한다. 집에 방음 부스를 설치하고, 회사 비상계단에서 틈틈이 노래 연습을 했던 이야기는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고. 과거 라디오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지금은 유명 가수가 된 참가자와 결선에서 만난 사연, 두 자기님의 감미로운 듀엣 무대에도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사극의 왕' 배우 최수종 자기님이 '유 퀴즈'를 찾는다. 고려 태조 왕건, 발해 대조영 등 한반도의 역사와 함께 하고 있는 살아있는 왕으로서 풍성한 토크를 나눌 계획.
첫 사극인 '태조 왕건'에 캐스팅 된 후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이고 이후 '사극 대가'로 존재감을 과시하게 된 비하인드, 국어사전으로 장음, 단음을 확인해 대본에 체크하는가 하면 대본에 '正자'를 표시하며 무한반복 리딩 연습했던 남다른 열정과 노력, 데뷔 이후 같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뿐만 아니라, 과거 예능 프로그램의 메인 MC였던 자기님이 보조 MC 유재석을 아낌 없이 격려, 예능의 왕으로 키워낸 훈훈한 이야기도 예고돼 기대감을 더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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