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지연(45)의 딸 이가윤 양(18)이 성신여자대학교 2024학년도 수시 전형에서 차석 합격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김지연은 8일 "우리집에 차석이 탄생했다"며 "왜이렇게 미덥지 않은지. 왜냐면 제 앞에선 평가 받는 게 부담된다고 100% 제 실력으로 보여준 적이 없었다. 그래도 결과들이 좋아서 참 감사한 일"이라고 전했다.
김지연은 함께 딸의 합격 통지서를 공개했다. 가윤 양은 성신여대 미디어영상연기학과 수시 모집에 실기우수자로 차석 합격했다.
가윤 양은 2024학년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신입생 모집에도 합격한 바 있다. 김지연은 지난 달 26일에도 "그동안의 노력을 알고 얼마나 많은 고민의 시간을 열정적으로 갈아 넣었는지를 알기에 오늘의 이 결과가 너무 감사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지연과 이세창은 2003년 결혼해 딸 가윤양을 낳았지만 2013년 이혼했다. 가윤 양은 김지연이 홀로 키워왔다. 이세창은 지난 7일 방송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의 방송 말미 예고편에 등장해 10년 전 이혼에 대해 "이후 화가 안 난다. 자식도 뺏겨봤는데 (이 정도로) 내가 아플 것 같냐 이런 생각이 든다"며 "단기 기억상실증도 겪었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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