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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7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경기에서 1대4로 졌다. 토트넘은 33분과 55분 크리스티안 로메로, 데스티니 우도기가 차례로 퇴장 당해 엄청난 수적 열세에 처했다. 1-1로 팽팽하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전원 수비에 치중한다면 승점 1점이라도 건질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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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의 0-7-1 작전은 실리를 놓쳤다는 점에서 비판의 여지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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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게임의 절반을 9대11로 플레이해야 하는 팀은 어차피 가능성이 별로 없다. 이미 죽은 상태라면 라인을 올리는 것이 자살 행위가 될 수 없다. 토트넘 팬들은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에게 기립 박수를 보내며 이 전술에 대한 평가를 대신했다'라고 감탄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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