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의 팀동료 데얀 클루셉스키와 제임스 매디슨이 각각 3, 4위에 올랐다.
올 시즌 이적료 가치상승 톱 10순위에서 클루셉스키는 4340만 파운드를 기록, 무려 67%나 가치가 뛰어올랐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8일(한국시각) '이번 여름 2600만 파운드에 토트넘에 계약한 클루셉스키는 무려 67%나 가치가 상승해 4340만 파운드가 됐다'고 했다.
또 이 매체는 '현 시점 가장 핫한 매디슨은 4010만 파운드에 올 여름 토트넘과 계약했다. 현재 11경기에서 3골,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6070만 파운드로 가치가 올랐다'고 했다.
1위는 첼시의 칼럼 허드슨-오도이가 차지했다. 그는 노팅엄 포레스트에 300만 파운드에 영입됐는데, 현 시점 1040만 파운드까지 가치가 올랐다. 무려 243%가 올랐다.
토트넘의 강력한 열풍을 반증하는 결과물이다. 토트넘은 지난 첼시전에서 1대4로 패했지만, 이전까지 8승2무로 무패 행진을 달렸다.
클루셉스키는 손흥민과 호흡을 맞추면서 강력한 윙어로 명성을 떨쳤다. 지난 첼시전에서 선제골을 넣기도 했다. 매디슨은 설명이 필요없다.
레스터시티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매디슨은 손흥민과 함께 환상적 호흡을 과시하며 올 시즌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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