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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FC원더우먼'과 'FC개벤져스'의 챌린지리그 두 번째 경기가 펼쳐졌다. 한 번도 슈퍼리그 승격 경험이 없는 '원더우먼'은 새 활력소로 '트로트 퀸' 소유미를 멤버로 영입했다. 소유미는 첫 경기 전 연습부터 안정적인 슈팅으로 정대세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단번에 슈퍼 루키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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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초반부터 '원더우먼'은 날카로운 공격력으로 '개벤져스'를 위협했다. 설상가상 '개벤져스'는 오나미의 핸드볼 파울로 '원더우먼'에게 페널티킥 찬스를 내주었지만 돌아온 조혜련이 멋진 선방으로 '개벤져스'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키며 0의 균형을 지켜냈다. 조혜련의 선방을 지켜본 아들 우주는 "우리 엄마다. 진짜 슈퍼 세이브다"라며 자랑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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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은 후반전 초반부터 다시 한번 리드를 잡았다. 후반 1분, 김설희의 킥인이 조혜련의 손에 맞고 들어가며 동점의 균형을 깼고, 실수로 연결된 골에 '개벤져스'는 자신감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김설희의 킥인이 김혜선의 몸에 맞고 또 한번 추가골을 만들어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김가영이 코너킥으로 또 추가골에 성공시키며 스코어는 순식간에 4대 1이 되었다. 단 2분 만에 연속적으로 나온 3개의 자책골에 '개벤져스'의 분위기는 완전히 가라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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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벤져스'는 계속해서 따라붙기 위해 노력했지만 점수차는 더 이상 좁혀지지 않았고, 결국 4대 2의 스코어로 '원더우먼'이 승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원더우먼' 정대세 감독은 "드디어 이겼다. 얼마나 제가 부담스러웠는지 아냐. 이게 승리의 맛이구나. 너무 좋다"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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