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아미들아 미안해!"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완벽한 무대를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정국은 지난 8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아미들아... 미안하다. 라이브 망했다. 핑계는 없다. 다음 생방 때 잘해볼게!"라는 글을 남겼다.
정국이 언급한 무대는 미국 NBC '투데이 쇼' 라이브 공연. 정국은 이날 '투데이 쇼'에 출연, 야외 공연에서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 '3D(feat. Jack Harlow)', '세븐(Seven, feat. Latto)'을 열창하며 팬들과 만났다.
정국은 여느 때처럼 탄탄한 보컬로 무대를 꾸몄는데 뜻밖의 상황이 찾아왔다. 너무 추운 현지 날씨 탓에 정국은 덜덜 떨며 무대를 소화해야 했고 음향 상태도 다소 고르지 못해 다시금 어려움을 겪은 것. 아쉬움을 가진 정국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물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사과, 더 나은 무대를 보여줄 것을 약속해 훈훈함을 더했다. 정국의 털털함과 진솔함, 아미를 향한 애정이 다시금 돋보인 순간이었다. 또 정국은 평소 완벽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는 바. 글로벌 슈퍼 스타가 된 후에도 늘 혼신의 힘을 쏟는 그의 진가가 다시 빛난 대목이다
팬들은 "망한 라이브의 뜻을 모르는구먼", "대체 어디가 망했다는 걸까", "야외 밴드 라이브 무대였는데 망한 게 아니라 잘한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정국은 지난 1일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앨범 'GOLDEN'(골든)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Standing Next to You'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이틀 연속 1위를 지키며 글로벌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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