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번 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국민 솔로남에서 어느덧 결혼 3년 차에 접어든 배우 이시언이 출연해 대체 불가 입답으로 모(母)벤져스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이시언은 솔로남일 때와는 다르게 깔끔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모벤져스의 칭찬을 한몸에 받았다. "결혼 후 더 잘생겨진 것 같다", "땟물이 빠졌다"등 어머니들의 끊임없는 칭찬 폭격에 이시언은 몸 둘 바를 몰라 하며 "방송에서 이렇게까지 칭찬받는 게 처음이다"라고 기뻐했다.
특히 이날, 이시언과 친하기로 소문난 모델 한혜진이 새롭게 '미운 우리 새끼'로 합류하며 스튜디오에 한혜진의 어머니가 등장했다. 평소 한혜진과 남다른 케미를 발산하던 이시언은 스튜디오에 자리한 혜진 어머니와도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그러나 훈훈함도 잠시, 이시언은 "한혜진에게 소개팅 주선해 줄 생각 없다. 혜진이 성격이 문제다"라고 폭탄 발언을 날려 혜진 어머니를 당황하게 만들었는데, 과연 이시언이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결혼 3년 차 이시언은 '상도동 최수종'이라는 별명에 대해 "반은 내가 퍼트린 거다"라며 자작극을 인정했다. 해외 촬영을 할 때면 밤마다 영상통화를 한다고 밝히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듣던 MC 서장훈은 갑자기 "5초 안에 결혼의 장점 3가지를 말하라"라며 검증에 들어갔는데, 궁지에 몰린 이시언은 뜻밖의 장점 3가지를 꼽으며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모벤져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시언의 출구 없는 매력은 12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정준하, '놀뭐' 하차 3년만 다시 고정되나..."유재석 초상화로 고정 노려" ('하와수') -
故 이일재, "무조건 살겠다" 했지만...방송 5개월만 비보 '먹먹한 7주기' -
"저 사칭하셨죠?"...변우석, 직접 사칭범 잡으러 떴다 (놀뭐) -
환희, 74세 엄마 '현금 봉투'에 결국 폭발..."자식하고 계산하냐" -
은지원 닮은꼴 끝판왕..."가족들도 인정" 률, 포즈·표정까지 붕어빵 -
타쿠야, 188cm 메기남 등장에 소개팅 초토화.."이런 걸 원했다" (살림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