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라는 직업을 배제한 나의 삶에도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배우 박보영이 1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유재석의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삶과 인간으로서의 삶에 밸런스를 찾아가려고 한다"고 말한바 있다. 이에 대해 박보영은 "배우라는 직업을 배제한 나의 삶에도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며 ""가족 구성원으로서 형부 카페에서 일하는 것도 그렇고 조카를 데리고 놀러가는 것도 그렇다. 같은 일을 하지 않는 친구와도 만나서 많이 놀고 하는 것들을 통해 리프레시하려고 하고 있다. 챗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에서 벗어나려고 했다"고 말했다.
꾸준히 하고 있는 봉사활동에 대해서도 "밸런스를 맞추는 도구 중 하나이기도 하다"라고 말한 박보영은 "사실 난 일하지 않을 때 약간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이 되는 느낌이 조금 든다"며 "그런데 봉사를 가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는 느낌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또 "예전에는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카페 같은데 가면 항상 밝은 모습으로 주문하고 그랬다. 그래서 같이 간 친구들이 '힘들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애써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한다"며 "마음도 편안하게 가지려고 한다. '그럴수도 있지. 망한 상황은 아니잖아'라는 말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웃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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