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라는 직업을 배제한 나의 삶에도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배우 박보영이 1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유재석의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삶과 인간으로서의 삶에 밸런스를 찾아가려고 한다"고 말한바 있다. 이에 대해 박보영은 "배우라는 직업을 배제한 나의 삶에도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며 ""가족 구성원으로서 형부 카페에서 일하는 것도 그렇고 조카를 데리고 놀러가는 것도 그렇다. 같은 일을 하지 않는 친구와도 만나서 많이 놀고 하는 것들을 통해 리프레시하려고 하고 있다. 챗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에서 벗어나려고 했다"고 말했다.
꾸준히 하고 있는 봉사활동에 대해서도 "밸런스를 맞추는 도구 중 하나이기도 하다"라고 말한 박보영은 "사실 난 일하지 않을 때 약간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이 되는 느낌이 조금 든다"며 "그런데 봉사를 가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는 느낌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또 "예전에는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카페 같은데 가면 항상 밝은 모습으로 주문하고 그랬다. 그래서 같이 간 친구들이 '힘들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애써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한다"며 "마음도 편안하게 가지려고 한다. '그럴수도 있지. 망한 상황은 아니잖아'라는 말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웃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