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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장영란은 닭 공포증 치료를 위해 최면 센터를 찾았다. 장영란은 극심한 닭공포증이 생긴 계기에 대해 "네다섯살 때는 닭이랑 놀았다. 동물을 좋아해서. 그날은 빨간색 바지에 빨간색 티를 입고 갔는데 철창을 열자마자 닭이 나를 막 공격했다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할머니가 나를 급하게 안았는데도 점프해서 나만 공격했다"며 "그 뒤로는 닭도 못 먹겠다. 닭살도 징그럽다. 남편한테 닭볶음탕 사랑으로 해주는 거지. 정말 신혼 때 처음으로 닭을 사서 하는데도 장갑 두 개 끼고 인상 쓰면서 했던 기억이 난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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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사또가 나를 질투해서 모함했다. 나쁜 사람"이라 밝혔다. 이어 자신이 죽는 순간을 떠올리다 깜짝 놀란 장영란은 "사또가 날 좋아했나봐. 내가 여자처럼 잘생겼다"며 "계속 제 주위에만 머물렀다. 안 좋은 일 있을 때 날 계속 도와줬네. 너무 나를 사랑했구나. 너무 불쌍해"라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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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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