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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한국시리즈에 가장 많이 오른 팀은 두산 베어스로 2000년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13번이나 한국시리즈에 진출했고, 4번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삼성 라이온즈가 11번 올랐고 7번 우승을 차지했다. 오랫동안 한국시리즈에 오르지 못한 팀이 롯데와 LG 트윈스(2002년), 한화 이글스(2006년) 등이 꼽혔는데 올해 LG가 정규리그 우승과 함께 21년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면서 롯데가 24년, 한화가 17년 동안 진출 못한 팀으로 남게 됐다.
그리고 올해도 4월에 1위를 달렸지만 끝내 7위로 시즌을 마쳤고, 두산에서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과 3번의 우승을 일군 '명장' 김태형 감독을 영입하는 결단을 내렸다. 그리고 롯데 자이언츠에서 요직을 두루 거치다 잠시 '커피 전문점 CEO'로 재직했던 실무전문가인 박준혁 신임 단장을 선임하며 새로운 코칭스태프와의 발을 맞추는 프런트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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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이 오면서 달라진 롯데를 기대하는 팬들이다. 김 감독 특유의 스타일로 공격적이고 화끈한 모습을 기대한다. 한국시리즈 1,2차전에서 잠실구장은 KT 위즈 팬들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원정 관중석까지 LG팬들로 가득 메웠다. 그만큼 LG팬들의 염원이 컸다는 뜻. 롯데팬들이 LG팬들보다 그 마음이 작지는 않을 것이다. 롯데팬들로 가득찬 사직구장에서 펼쳐지는 한국시리즈. 상상만해도 롯데팬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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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3번)=2000★, 2003★, 2004★,
삼성(11번)=2001, 2002★, 2004, 2005★, 2006★, 2010,2011★, 2012★,2013★,2014★, 2015,
KIA(2번)=2009★,2017★
SK(8번)=2003, 2007★, 2008★, 2009,2010★,2011,2012, 2018★
NC(2번)=2016,2020★
두산(13번)=2000, 2001★, 2005, 2007, 2008, 2013,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SSG(1번)=2022★
키움(3번)=2014, 2019, 2022
KT(2번)=2021★, 2023
LG(2번)=200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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