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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는 2022년 '오디너리'를 시작으로 '맥시던트'와 '파이브스타'까지 3개 앨범을 연속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올려놓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파이브스타'는 앨범 판매량 500만장을 넘기며 신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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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찬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 성과다. 처음 회사 지하 연습실에서 소식을 듣고 할 말을 잃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음악으로 팬분들께 힘을 드릴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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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은 "고민했던 시간을 떠올려 보면 나는 음악을 사랑했고 8명의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하는 순간이 제일 행복했다. 지금도 그렇다. 공연장이 커진다고 실력이 향상되는 건 아니지만 팬분들이 실망하지 않고 집에 돌아가실 수 있게 성장하려 노력한다"고, 현진은 "아직도 장충체육관 공연이 기억난다. 빈 객석을 볼 때는 '이렇게 넓은 곳을 채우는 날이 오는구나' 싶기도 하고 공연장 규모가 커질 때면 '이 넓은 공연장을 다 채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런 부담감을 이겨내려 노력했다. 팬분들과 만날 때 벅차고 소중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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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찬은 "전작 '파이브스타'에서 우리만의 색을 각인했다면 '락스타'에서는 자유로운 모습을 새롭게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창빈은 "스트레이키즈가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기대감에 부응해야 한다는 고민이 컸다. 하지만 멤버들과 고민을 나누다 보니 한계를 넘을 수 있었다"고, 승민은 "우리에게 맞는 톤을 내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한다. 앞으로도 계속 고민해가야할 숙제다. 형들이 음악적인 디렉팅을 잘해줘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필릭스는 "타이틀곡을 정할 때는 많은 노래를 들으며 한명씩 의견을 들으며 다같이 결정한다. 보여주고 싶은 콘셉트나 색이 비슷해서 잘 선택하는 것 같다"고, 창빈은 "타이틀곡을 꼭 쓰리라차의 곡으로 해야한다고 정해져 있는 건 아니지만 스트레이키즈 프로듀싱 팀으로 타이틀곡에 참여하고 회사와 멤버들의 의견을 수용해 곡을 정한다. 다른 멤버들도 곡 작업도 하고 춤, 노래 등에 크게 기여하고 있기 때문에 8명이 함께하는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방찬은 "'락'을 작업하던 당시 '특'을 같이 작업했는데 5월에 '특'을, 이번에는 '락'을 타이틀곡으로 하기로 했다"고, 승민은 "'즐길 줄 아는 특별한 사람들'이라는 소재로 한 글자 제목을 이어나갔다. 연결성이 있다"고 부연했다.
창빈은 "혼자 목표를 하나씩 이뤄갔다면 성취감도 있었겠지만 공허함도 있었을텐데 멤버들과 함께 나아가며 시너지가 다르다. 우리의 원동력은 팬분들이다. 무대를 준비하고 보여지기까지 굉장히 많은 피와 땀이 있었고 힘들 때도 있었지만 무대를 보여드렸을 때 팬분들의 응원과 사랑을 느끼면 이루 말할 수 없는 뿌듯함이 있다"고 밝혔다.
아이엔은 "아직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색깔이 더 남아있다. 더 성장하는 스트레이키즈가 될 것"이라고, 리노는 "이전 앨범이 마라맛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탕후루 맛이다. 겉은 차갑고 딱딱해보이지만 안은 달콤하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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