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16기 상철이 악플러 고소를 암시했다.
10일 상철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그분들 좋은 소식(금융치료) coming soon"라고 밝히며 악플러 고소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상철은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상철은 사원증을 목에 건 채 동료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의 16기로 출연한 상철은 자기소개 당시, 유명 비행기 제조업체 보잉사에 다니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상철은 보잉사에서 공급망 분석가로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이후 온라인상에는 상철이 미국 보잉사에 다닌다는 경력이 거짓인 것 같다는 글들이 올라왔다. 일부 네티즌들은 상철의 형이 보잉사에 재직 중인 것을 언급하며, 상철이 형의 경력을 자신의 것으로 포장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상철은 자신의 실명이 담긴 보잉사 명함을 공개하는가하면, "오리엔테이션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 달 있으면 근무 10년째 입니다. 5년마다 회사가 직원들에게 주는 감사패인데 볼때마다 위의 모토를 생각하며 보람을 느껴요"라고 감사패를 공개, 보잉사 재직을 인증했다.
그럼에도 의혹이 이어지자 상철은 계속 의혹을 제기한 이들에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상철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시애틀 라이프'를 또 한번 공개했다. 그는 "주말에도 24시간 계속해야 한다"며 재택근무에 돌입했고, 일하는 동안은 보안 유지 상 촬영이 불가하다고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했다. 일을 마친 상철은 이후 한인마트를 찾았고, 마트로 가는 길에 상철의 직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상철은 "보잉사는 이모부도 다니셨고 형도 다니고 있다. 워싱턴 주에서 제일 좋은 직장이라 여기(보잉사)를 목표로 계속 지원했다"고 20번 도전 끝에 보잉사 직원이 된 사연을 밝혔다. 현재는 10년차 직원으로서 안정기에 들어선 그는 "조금만 잘 버티면 은퇴 혜택도 많이 받을 수 있고, 실수만 하지 않으면 안정적으로 잘 살 수 있다"며 자부심을 내비쳤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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