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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울버햄튼은 11일 밤 9시 30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스타디움에서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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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라운드까지 토트넘은 8승 2무 1패 승점 26점으로 2위다. 손흥민이 8골을 터뜨려 리그 득점 2위다. 울버햄튼은 3승 3무 5패 승점 12점으로 14위에 쳐진 상태다. 황희찬도 6골로 팀 내 득점 1위이자 리그 득점 공동 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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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지막 만남은 3월 4일, 울버햄튼이 안방에서 토트넘을 1대0으로 제압했다. 울버햄튼은 안방에서 특히 강하다. 9월 30일 맨체스터 시티를 2대1로 꺾었고 10월 29일에는 뉴캐슬과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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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은 이 경기 키플레이어를 손흥민이나 황희찬이 아닌 크레이그 도슨으로 선정했다. 도슨은 울버햄튼 센터백이다.
가디언은 '유행에 뒤떨어진 예측이지만 도슨은 6주 전 맨시티와 경기에서 엘링 홀란드(11골, 득점 1위)를 성공적으로 방어했다. 축구전문가 앨런 시어러는 도슨이 홀란드를 상대로 흠 잡을 데 없는 경기를 펼쳤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도슨은 "집중력 유지가 중요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가디언은 '도슨과 그의 센터백 파트너인 토티 고메스가 손흥민을 저지하기 위해 다시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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