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완전체 선수단이 아니면서 포지션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다.
Advertisement
류중일 대표팀 감독은 일단 이들이 없는 상황을 가정해 교통 정리에 들어갔다.
Advertisement
예비 엔트리 활용 계획도 있다. 이번 대표팀 훈련에는 투수 조병현(SSG), 이병헌(두산), 김태경(상무), 포수 허인서(상무), 내야수 한태양(상무), 나승엽(롯데), 문현빈(한화) 등 총 7명이 최종 엔트리 선수와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컨디션 및 부상에 따라 교체를 한다는 계획이다.
Advertisement
2021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전체 11순위)로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나승엽은 최근 상무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올해 상무에서는 84경기에 나와 타율 3할1푼2리 5홈런 OPS(출루율+장타율) 0.869의 성적을 남겼다.
상무에서 달라진 부분에 대해 나승엽은 "타격으로 보면 회전력 훈련을 중점으로 했다. 또한 수비 훈련도 많이 했다. 체력적으로도 한층 발전했다"고 말했다.
올 시즌을 마치고 롯데는 김태형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에 나섰다. 전역 후 잠시나마 마무리캠프에 참가해 달라진 롯데를 경험한 그는 "(롯데에서) 훈련은 이틀 정도했는데 즐거웠다. 코치님께서도 많이 바뀌어서 적응할 시간이 필요했는데 이틀 동안 적응도 잘 됐다"고 밝혔다.
상무에서 충분히 수비 훈련을 했다고 자신한 만큼, 1루 수비에 대한 부담은 없었다. 그는 "1루수는 상무에서 계속 했었다. 롯데에서도 1루수와 3루수를 했었다. 계속했던 만큼, 자신 있다. 2년 동안 꾸준히 했던 만큼, 큰 부담은 없다"고 말했다.
나승엽은 8일 상무와의 연습경기에서는 대표팀 에이스 문동주를 상대로 홈런을 날리는 등 3타수 2안타(1홈런) 1볼넷으로 활약했다.
나승엽은 "첫 성인 대표팀인데 잘하는 선수도 많고 함께 운동하는 게 재미있다. 꼭 함께 도쿄에 가서 좋은 성적 남기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