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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션을 완료한 미 특수부대가 '스피드'에 주안점을 둔 반면, HID는 '총상'을 고려해 좀 더 안전하고 세밀하게 움직이는 전략을 선택해 미 특수부대와 대비를 이뤘다. 이후 HID는 작전을 수행하던 중, 크레인 내부에 침투했는데 이동규가 대항군 앞에서 쓰러지는 대위기를 맞았다. 이동규와 HID가 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낼지가 이날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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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약 소탕 작전'이 끝이 나고, HID와 미 특수부대가 한 자리에 집결한다. MC 김성주는 "4강에서 패배한 부대는 데스매치 없이 바로 탈락해 '강철부대'와 작별한다"고 설명하고, 윤두준 역시 "이제 두 부대 중 한 부대는 못 보네"라며 아쉬워한다. MC군단 모두가 긴장한 상황 속, 최영재 마스터는 "우선 총상 패널티를 제외한 두 부대의 작전기록 차이는…"이라며 대결 결과를 발표한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너무 180도 다른 전략이라서…"라며 고개를 끄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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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미션 '마약 소탕 작전'에 참여한 HID와 미 특수부대 중 과연 누가 승리해, 최종 결승에 진출할지는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채널A '강철부대3' 9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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