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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토트넘은 전반 3분 브레넌 존슨의 선제골을 리드를 잡아냈지만, 후반 추가시간 파블로 사라비아, 마리오 레미나에게 연속실점하며 1대2, 충격적 역전패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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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연패를 당한 토트넘은 선두 탈환에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최대 위기를 맞이하게 됐다. 판 더 펜과 매디슨의 부상은 심각하다. 내년 1월이 복귀 예상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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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엔지 볼'은 없었다. 선제골을 넣은 뒤 공격보다는 수비에 초점을 맞췄다. 때문에 더 텔레그래프지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끈적한 축구로 승리를 거둘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려고 했지만, 결국 후반 인저리 타임에 무너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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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에서도 나타난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지는 '손흥민은 볼을 잡는데 어려움을 느꼈다'고 평가하면서, 평점 5점을 매겼다. 토트넘 선수 중 최저 평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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