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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주자는 요즘 장안의 화제인 '골든걸스'. 지난 10월 27일 첫 방송한 '골든걸스'는 박진영 프로듀서를 필두로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뤄진 155년 경력의 국내 최고의 神급 보컬리스트의 신(神)인 디바 데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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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조회수는 더욱 놀랍다. 이은미가 '벌써 12시'를 부른 무대풀버전은 8일만에 105만회를 넘겼다. 박미경이 부른 아이브 'I AM'은 151만회, 신효범의 트와이스 'FEEL SPECIAL'은 127만회다. 벌써 데뷔년차 도합 150년에 달하는 이들의 연말 연예대상 신인상 수상을 점치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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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말하면 잔소리, 절대신공의 향연이다. 데뷔 46년 차 인순이가 50년 차이 나는 뉴진스의 '하입 보이'(Hype boy)를 멋들어지게 부를 때면 '미쳤다'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박미경의 'I AM'은 또 어떠한가. 네다섯명이 나눠 부르는 노래를, 그것도 진성으로 쭉 뽑아내는 디바들의 진짜 무대는 요즘 세상에 더욱 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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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같은 새로운 도전, 끊임없는 시도로 요즘 팬들의 사랑을 받는 스타로는 이효리를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나때는 말이야'라는 '라떼'의 꼰대 마인드와는 거리가 먼, 이효리만의 쿨한 태도가 매력 대폭발 지점. 제주도에서 보컬학원에 등록하려다 학원장에게 장난 전화로 오인받기까지 하고, 같이 작업하고 싶은 가수 후배가 있으면 먼저 DM을 보낸다는 일화 등이 대표적인 예다. '댄스가수 유랑단' 시절 '추억팔이'라는 일부 비난을 쿨하게 받아넘기는 '가식 제로'의 모습도 마찬가지.
또 "'댄스가수 유랑단'을 하면서 (김)완선 언니, (엄)정화 언니를 보지 않았냐. 나보다 열 살이 많다. 언니들 보니까 '내 10년 후에도 저렇게 활동 할 수 있고, 너무 젊고 창창하구나'라는 걸 깨달았다. 내가 지금부터 10년 동안 노래 연습하고, 작곡 연습하면 난 정말 10년 후에 대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보컬 연습에 컴퓨터 작곡을 배웠다고 고백, '꿈엔 나이가 없다'는 말을 온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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