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정지선 셰프가 팬미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12일 방송에서 정지선 셰프는 인천에서 찾아온 주부 팬클럽의 "실물이 훨씬 더 예쁘다"라는 칭찬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사진 촬영에 사인까지 살뜰하게 챙겼다.
또 "주말에는 대전, 부산, 거제도 등 각지의 팬들이 많이 오셔서 평일보다 화장을 진하게 한다"라는 말로 웃음을 안겼다.
이후 정지선은 '제1회 스타셰프 정지선 팬미팅' 개최를 공지한 뒤 준비에 나섰고, 정지선이 직접 만든 20인분의 요리와 함께 총 여덟 명의 팬이 현장을 찾았다.
소규모에도 행복한 정지선은 '딤섬이들'이라는 팬 애칭을 직접 지어주고 식사보다 음식과 본인 촬영부터 권해 웃음을 안겼다.
피부관리법을 묻는 팬에게 "타고났다. 세안 말고는 특별한 비법이 없다. 매일 아침 유산소 30분, 자기 전 매일 스쿼트 200개를 한다"라며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음은 정지선의 애장품이 걸린 퀴즈 타임. 정지선의 이름이 새겨진 칼이 걸린 '정지선이 싫어하는 것' 질문에 열혈 팬은 "수염, 문신, 염색, 했던 말 또 하기"라며 정확히 답했고, 선물을 받은 뒤 "좋은 기운을 받아서 최고의 중식 요리사가 되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 순서는 정지선의 즉석요리 시간. 팬들이 원하는 김치전 뒤집기 신공까지 선보이며 훈훈하게 제1회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정준하, '놀뭐' 하차 3년만 다시 고정되나..."유재석 초상화로 고정 노려" ('하와수') -
故 이일재, "무조건 살겠다" 했지만...방송 5개월만 비보 '먹먹한 7주기' -
"저 사칭하셨죠?"...변우석, 직접 사칭범 잡으러 떴다 (놀뭐) -
환희, 74세 엄마 '현금 봉투'에 결국 폭발..."자식하고 계산하냐" -
은지원 닮은꼴 끝판왕..."가족들도 인정" 률, 포즈·표정까지 붕어빵 -
타쿠야, 188cm 메기남 등장에 소개팅 초토화.."이런 걸 원했다" (살림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