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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말에는 대전, 부산, 거제도 등 각지의 팬들이 많이 오셔서 평일보다 화장을 진하게 한다"라는 말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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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에도 행복한 정지선은 '딤섬이들'이라는 팬 애칭을 직접 지어주고 식사보다 음식과 본인 촬영부터 권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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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정지선의 애장품이 걸린 퀴즈 타임. 정지선의 이름이 새겨진 칼이 걸린 '정지선이 싫어하는 것' 질문에 열혈 팬은 "수염, 문신, 염색, 했던 말 또 하기"라며 정확히 답했고, 선물을 받은 뒤 "좋은 기운을 받아서 최고의 중식 요리사가 되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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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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