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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의 다음주 예고편에서 절친 김지석과 바이크 매장을 찾은 이동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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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모친이 분노했으나, 기어코 오토바이를 산 듯 김지석과 함께 도로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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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술자리에서 김지석은 "나 솔직히 말해도 돼? 나 아니면 누가 해. 형 왜 비밀연애를 안 한 거야?"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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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지석은 "갑자기 울컥하더라. 형 눈물 처음 봤다"며 따뜻한 위로와 걱정의 말을 건네자, 이동건은 담담하게 "어떻게 매번 우냐. 힘든 일은 계속 있는데"라고 말해 안쓰러움을 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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