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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준금은 "아이를 키워본 적 없어서 육아에 대한 환상을 갖고 방문했어요. 부족할 지도 몰라요"라며 찐건나블리와의 만남에 부푼 기대감을 드러낸다. 건후는 축구를 좋아한다는 박준금에게 "저는 바이에른 가서 활약하고 싶어요"라며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재 선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아빠 박주호를 능가할 슛 실력을 선보여 박준금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이어 진우는 박준금을 쫄래쫄래 따라다니며 과일을 건네고, 박준금에게 "어머니"와 "할머니"라는 호칭을 자유자재로 사용해 박준금의 식은땀을 유발한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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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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