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현석 교수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일본 고베에서 개최된 일본-한국-대만 소화기 국제 연관학회 심포지엄 (JDDW-KDDW-TDDW Joint Symposium)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라이징 스타(Rising Star)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일본-한국-대만 소화기 국제 연관학회(JDDW-KDDW-TDDW)는 아시아 각국의 소화기 각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최신 성과를 보이는 의사를 '라이징 스타'로 선정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일본 소화기 연관학회 국제 학술대회 (JDDW)에서 이현석 교수가 이에 해당됐다.
이현석 교수는 하부 위장관 분야에서 '대장암에 대한 다학제 치료의 최신 지견(Recent advances in multidisciplinary treatment for colorectal cancer)'을 발표하며 최근의 대장암 다학제 치료 발전과 연구 결과에 관한 강의를 펼쳤다.
이현석 교수는 "대장암 환자의 맞춤형 치료를 통해 최적의 치료 전략을 수립하게 되면, 합병증의 위험을 최소화하며 우수한 종양학적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다학제적 치료 접근이 필수적이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현석 교수는 "다학제 팀이 진료에 참여하게 될 경우, 각 환자에 대해 다학제 간의 합의를 통해 치료 방법을 결정하게 됨으로써 여러 의료진이 환자에게 치료와 관련된 일관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칠곡경북대병원의 대장암 다학제 진료는 대장항문외과, 소화기내과, 영상의학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흉부외과, 핵의학과 등 여러 관련 진료과 암 전문의가 한 자리에 모여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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