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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깊어진 브라이언의 서사를 예고한 차승원은 "용산역에서 내가 폐기되지 않았나. 내가 죽었는지 버려졌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브라이언의 서사가 없었다. 그런데 용산역부터 노르웨이까지 얘기를 하면 브라이언이 무참히 신체적인 데미지를 입고 버려진 것에 대한 복수를 이뤄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시즌2 대본을 처음 봤을 때, '재밌는 서사의 이야기가 나오겠구나' 싶어서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퍼즐 한 조각을 끼운 것 같아서 시원한 느낌이었다"고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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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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