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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LG는 한국시리즈에서 KT 위즈를 만나 1차전을 내줬지만, 2차전부터 5차전까지 내리 잡으면서 통합우승 달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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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가 끝나면서 2023년 시즌 KBO리그 일정은 모두 끝났다. 그러나 아직 야구의 시간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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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5일 대구에 소집해 훈련을 진행했다. 상무 야구단과 두 차례 연습 경기를 하면서 실전 감각을 점검한 대표팀은 14일 '결전의 땅' 도쿄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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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뿐 아니다. 대만을 상대로 위력투를 펼쳤던 일본 투수 이마나가 쇼타(요코하마 베이스타스)도 올 시즌을 마치고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선다.
차기 메이저리거 후보로 꼽히고 있는 주장 김혜성(키움)을 비롯해 NC의 가을 돌풍을 이끌었던 내야수 김주원과 포수 김형준, 투수 신민혁(NC)이 있고, 올해 '홈런왕'을 차지한 노시환과 '차기 에이스'로 꼽히는 이의리(KIA) 곽빈(두산) 원태인(삼성) 도 기량 점검에 나선다. 특히 일본 매체는 노시환을 경계 선수로 꼽으며 장타력에 주목하기도 했다.
류 감독은 성적도 성적이지만, 지금의 대표팀 선수들이 경험을 통해 차기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스타로 거듭나길 바랐다. 류 감독은 "젊은 선수를 위한 대회니 내년 프리미어12와 2026년 WBC, 더 나아가서 LA 올림픽 주축이 되는 선수니 이번 국제대회로 자신감을 얻고 실력 향상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대표팀 주장 김혜성은 "항저우에 다녀온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이렇게 국제대회를 해서 좋은 거 같다. 다시 가는 만큼, 책임을 다해 열심히 하고 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국은 15일 도쿄돔 적응 훈련을 한 뒤 16일 호주, 17일 일본, 18일 대만과 차례로 맞붙는다.
도쿄(일본)=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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