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크러쉬가 화려한 축구 인맥을 자랑했다.
1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92년생 동갑내기 절친 '음악 천재' 크러쉬와 '대세 배우' 이주영이 출연했다.
이날 '축구 덕후' 크러쉬는 월드클래스 축구선수 손흥민과 절친 사이임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크러쉬는 "7년 정도 된 동갑내기 친구다. 런던에 공연갔을 때 내 노래를 좋아해서 만나게 됐다. 아무래도 바쁜데 부담이 될까 봐 먼저 연락은 못 하고 있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다"고 프리미어리그 경기로 바쁠 손흥민을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있음을 밝혔다.
크러쉬는 "축구팀 구단주냐"라는 질문에 "앨범 작업 때문에 안 한지 오래다. 팀원으로 국가대표 정우영, 황희찬, 김민재, 손흥민도 함께 했었다. 저는 잘 하지 못하는데 골ㅇ르 잘 넣는다. 이건 황희찬이 인정해줬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연예인 축구단에서 활동 중인 김종국이 부러움을 드러냈다. 또 이주영은 "소속팀이 3개다. 축구는 아니고 풋살이다. 잘하지는 못한다. 소속사에서는 '네가 배우지 축구 선수냐'라고 뭐라고 하신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 이주영은 "종국이 형 팀에 들어 가는 건 어떠냐"라는 말에 "불러주시면 가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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