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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는 "방송 후 심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방송을 본 모르는 사람들이 저에게 얼굴이 삐뚤게 생기니까 성격도 삐뚤다고 하고, 그래서 이혼했다고 하더라"라고 견디기 힘들었던 악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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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데프콘은 "연예인들은 이 일이 업이니까 저런 말을 견딜 수 있지만 일반인들은 저런 말이 많이 힘들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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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양악수술은 어려운 수술이기에 만에 하나 장애가 생길수가 있고, 내가 운이 안좋아서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어느정도 각오하고 했다"며 "그래서 붓기가 빠진 얼굴이 예전보다 내 마음에 안들지언정 수술한거를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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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자는 같은 기수 옥순의 전화를 받았다. 옥순은 "이번에 16기 보니까 내가 너한테 말을 전해서 영철과 잘 안됐던게 생각났다"고 미안해했다. 이에 영자는 "우리는 언니가 말을 전해서가 아니라 그냥 안될거니까 그렇게 된 것"이라며 "서로 마음이 있었으면 누가 들어와도 갔겠지"라고 쿨하게 받았다. 이어 "아니야. 내가 그만큼 매력이 없었다"라고 자조했다. 이에 옥순은 "매력이 없는 분이 연하남을 꿰차셨냐"고 반박했다.
영자는 "남자친구가 예전의 꼭 나같아서 좋았다. 공주라고 부르는데 솔직히 대시할때 꼬시기 쉬웠다"고 웃었다.
영자는 양악 수술 후 지금의 삶에 대해 대해 "사람들 신경 안쓰고 내가 하고 싶은걸 해야겠다는 삶을 살고 있다"며 "나의 삶은 만족기이자 도전기"라고 웃었다.
이날 6기 영철-영숙 커플이 '첫 나솔 베이비'와 함께하는 결혼 생활을 최초 공개했다.
방송에서 커플이 되자마자 결혼식을 올리고 곧바로 출산해 8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신혼부부. 올해 초 딸을 출산하고 더욱 달달한 결혼 생활을 누리고 있는 두 사람은 이날 울산광역시에 마련한 새 집을 공개하고 예쁜 딸을 공개했다. 신혼집에는 남편의 '신발 컬렉션'이 가득한 옷방은 물론, 방 전체가 헬스장처럼 개조된 '홈짐'까지 갖춰진 모습. 아내인 영숙이 많이 맞춰준 상황. 영숙은 "제가 임신했을 때 극도로 예민했다. 친구가 저한테 고슴도치라고 말했다"면서 "지금 생각해 보면 (영철이) 불쌍하다. 그래서 살면서 더 잘 보답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영철 역시, "전쟁 같은 시기도 있긴 했다"면서도 "지금은 서로 같이 노는 게 가장 재밌다. 결혼은 군대다. 이병 일병때 힘들지만 그 이후는 괜찮다"고 비유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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