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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 백지영은 오랜만에 옥택연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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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백지영은 "나는 내 귀에 캔디 때 네가 제일 돋보여서 섭외 한 거야"라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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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당시 옥택연 소속사에서 자신보다 높은 수익 배분율을 요구했지만, 선택을 바꾸지는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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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듣기로는 너가 많이 당황했다고 하더라"라고 웃었다. 옥택연은 "당시 데뷔 8개월만에 선배에게 듀엣 요청을 받았다. '백지영 선배님이 저를 왜요?'라고 당황했다. 저는 회사가 하라면 하는거라 저에게 선택권은 없었다. 진영이 형이 '탑 쌓아' 하면 탑 쌓고, '아크로바틱 연습해'라고 하면 '네'하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택연은 "하늘 같은 대 선배님에게 어떻게 태클을 걸 수가 있죠?"라고 이야기하며 백지영의 첫인상에 대해 "무서웠다. 지각을 안 한 건 늦으면 정강이를 까일 것 같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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