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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도경완은 "아이를 키우면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이야기를 나눠보자"며 육아 토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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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확연히 다른 두 아이에 대한 육아를 다르게 했다고. 그는 "연우에게 했던 걸 하영이에게 강요하지 않는다"라며 "제가 J(계획형)다. 연우가 저만큼 그렇다. 여행을 가면 '공항에서 숙소까지 몇 분이에요'라고 물어본다. 하영이는 '우리가 어디 가요?' 물어보고 신나하고 끝난다"며 성향이 다른 두 아이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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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장윤정은 "'연우가 하영이 목욕을 시켜요'라고 한 적이 있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같이 목욕 시키면 안 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서 "예전 이야기를 자랑하려고 한거였다. 요즘엔 절대 그러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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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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