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차승원이 '절친' 배우 유해진, '삼시세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뜬뜬' 채널을 통해 웹예능 '핑계고' 차승원 편 영상이 공개됐다.
차승원은 자신의 예능 히트작 tvN '삼시세끼에 대해 "난 마당을 잘 벗어나지 않고 그 안에서 해야 될 역할이 있었다. 치열하게 음식 만드는 게 내 역할이고 유해진은 밖에서 뭔가를 갖고 와야 했다. 손호준은 왔다 갔다 하면서 형들을 돕는 역할이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빨리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카메라로 찍어야 해서 난 그걸 되게 싫어했다. 음식이 식는데 카메라를 내려서 찍고 옆에서 김 올라오는 것도 찍어야 했다"라며 길었던 인서트 촬영에 불만을 터트리기도.
차승원은 유해진과 자신이 맷돌과도 같은 관계라며 "우리는 성격이 다른데 잡음이나 분쟁이 없다. 맷돌은 2개가 분리돼있는데도 돌아가지 않나. 그렇다고 해서 그게 부서지지 않는다"라고 표현했다. 또 "유해진을 보면 배울 것도 많고 '이 사람이 이러니까 이 위치에 왔구나'라는 걸 느낄 때가 있다. 누가 '삼시세끼' 다시 안 하냐고 물으면 '언젠가 하겠죠. 해야죠'라고 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높은 거다. 단순한 프로그램으로 본 건 아닌 거 같다"라며 '삼시세끼'에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차승원은 지난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독전2'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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