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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와 소속팀 알 나스르는 지난 여름 맨유에서 떠난 뒤 현재까지 소속팀이 없는 데 헤아의 영입을 추진했다. 호날두가 앞장서서 전 맨유 동료의 설득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알 나스르 구단도 무려 50만파운드의 주급을 준비했다. 그러나 데 헤아는 이 제안을 수락하지 않을 전망이다. 이 매체는 데 헤아와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데 헤아의 아내가 중동행을 좋아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데 헤아도 아내의 뜻을 존중해 알 나스르에 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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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맨유에 단기계약 형식으로 복귀할 수도 있다. 맨유가 안드레 오나나 골키퍼의 일시적인 부재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제안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오나나 골키퍼는 1월초순부터 약 한달간 카메룬 대표팀에 합류해 월드컵 예선을 치를 수도 있다. 이러면 맨유가 데 헤아를 단기 영입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긴다. 여유로운 백수 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데 헤아의 다음 정착지는 과연 어디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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