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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간판인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31·토트넘)과 직접적으로 실력을 비교하긴 어렵지만, 걸어온 길이 비슷하다. 2013년부터 중국 대표팀의 주력 공격수로 자리매김해 10년째 중국 공격 선봉을 맡았다. A매치 88경기를 뛰어 32골을 넣었다. 이번 중국의 소집 명단 중 장린펑(상하이 상강, 98경기) 다음으로 출전 경기수가 많고, 득점수는 중국 대표팀 통산 2위에 해당한다. 최근 대표팀 신임 주장으로 선임됐다. 손흥민과 같은 등번호 7번을 단 우레이는 경기 전 주장 자격으로 손흥민과 인사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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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우레이에게 한국은 '벽'이었다. 한국을 상대로 A매치에서 득점한 적이 없다. 하지만 2017년 3월 '창사 참사' 현장에 있었다. 당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끌던 한국은 중국 창사에서 열린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중국전서 전반 유다바오에게 결승골을 헌납하며 0대1 충격패를 당했다. 중국 포털 '소후닷컴'은 19일자 기사에서 6년 전 경기를 떠올리며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사례는 셀 수 없이 많다. 리피 감독은 창사에서 한국팀을 꺾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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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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