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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장애인이라는 A씨는 "밝게 맞아주었지만 '나는 귀가 들리지 않기 때문에 들을 수 없다'고 말하자, 장원영이 '아 미안해, 어떻게 하면 말이 통할까'라며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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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네티즌 B씨도 "나도 청각장애인이다. 18일 팬 사인회에 참가했는데, 장원영의 배려로 천천히 대화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장애를 알아채고는 몸짓과 표정으로 대화해줬다. 사랑한다는 수화도 해줬다. 정말 상냥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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